'후보들의 의견도 묻지 않았다'
"문재인 대통령님! 수고하셨습니다"
필로폰을 밀수·투약한 혐의다.
“문재인정부가 지금 절대 권력인 양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고 있는데..."
권고기준인 200㎍/㎥를 초과했다.
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서울시의 정책에 대해 공개 비판을 해온 바 있다.
재판부가 양형에 고려한 사항들을 보자.